Hello, I'm MJ!

입구 옆에는 Rice Korean Cuisine 이라고, 괜찮은 한식집도 있어서 갈 때마다 조금 고민이 된다.

천고도 높고, 넓은 장소에 사람들은 항상 많다.

직원들도 많고, 빠릿빠릿 서빙도 잘 해주신다.

메뉴는 잡지책처럼 준비되어 있다.

국물요리, 면요리, 밥, 채소, 버거 등 정말 다양한 메뉴가 있다.

무엇을 먹어야할지 몰라 난감할 수도 있지만 다행히 사진이 함께 제공된다.

사진과 함께 재료들이 설명되어 있는 것도 장점.

내가 주문한 것은 Kari Chicken 인데 'rice noodle' 이 없는 점과, 숙주나물이 보여서 당첨된 메뉴이다.

주문도 어렵지 않다.

원하는 메뉴에 체크 표시하고 기다렸다, 서빙직원이 오면 '디스! 앤드 디스!' 하면 됨ㅋ

남편이 먹은 생선요리

나는 치킨카레와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