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다운타운에서 조지아 아쿠아리움 (Georgia Aquarium) 가기 전 아침을 먹기 위해 들렀다.
이른 시간 (오전 9시)이었지만, 아침식사 하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건물의 앞쪽에는 이미 주차공간이 가득 차서
건물 뒤편에 있는 주차장을 이용했다.
식사하는 사람에 비해 주차공간이 좁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다운타운에서 넓은 주차공간을 바라면 안되는 것 같다.
남부식 아침이라고 하더니 역시나 heavy 했다.
조지아주의 상징, 복숭아를 이용한 프렌치토스트
그리고 감자, 계란, 베이컨이 나오는 아침 메뉴를 골라서 먹었다.
조지아 아쿠아리움과는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다.
오전에 수족관을 들를 예정이라면 한번 들러 식사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2018/10/25 - [Life/Travel] - [미국][애틀란타] 미국에서 가장 큰 수족관. 조지아 아쿠아리움
'Life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틀란타][맛집]브런치 카페 브레드 앤 버터플라이 (Bread & Butterfly) (0) | 2018.11.10 |
---|---|
[애틀란타][맛집] 크로그 스트릿 마켓. 프레드 미트 앤 브레드 햄버거 (Fred's Meat & Bread) (0) | 2018.11.09 |
[애틀란타 맛집] 경치보기 좋은 스카이라인파크. 나인마일스테이션 (0) | 2018.10.23 |
[애틀란타]맛집. 레스토랑 유진 RESTAURANT EUGENE (0) | 2018.09.11 |
[애틀란타]맛집. 머피스 레스토랑 MURPHY'S (0) | 2018.09.08 |